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작년가을 찾았던 설악산을 다시 한번 찾았습니다.

중학교 2학년때 타보았던, 권금성 케이블카도 타보고, 비선대까지 살랑살랑 등산이 아닌 산책도 다녀왔습니다.


물론 가을 설악산이 유명하기는 하지만,

코끝이 얼어붙는 찬바람이 몰아치는 겨울 설악산의 풍경도 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권금성 산장 - 따스한 네스퀵 한잔


설악산에는 아직도 눈이 한가득


추웠지만 푸른하늘


권금성


바람으로 한쪽으로 자라는 소나무





케이블카도 새롭게 정비되어 편안하게 올라가고, 편안하게 내려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바람이 엄청났지만, 그만큼 시리도록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울리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권금성에서 내려다본 속초전경

권금성

겨울 설악산

겨울설악산




결국 이번에도 울산바위는 오르지 못했네요..

다음에는 반드시 울산바위에 올라 주위 사진 찍어 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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